2008년 차세대시스템 구축 이후 14년 만의 시스템 개선으로 조합원의 이용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으며,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온라인지점이 가능하고 모든 보증상품과 조합가입 및 출자증권 관련 업무 등도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비대면 업무를 확대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