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을 위한 정보 제공의 즉시성과 관리의 편의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, 최근 증가하는 D2C(Dircet to Consumer) 디지털 채널의 업데이트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여 UX 설계 및 개발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