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율적인 메뉴 데이터 수집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를 진행하였습니다.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포털사이트와 같은 직관적인 UI 및 UX를 적용했습니다.